01. 키보드에 수프를 엎질렀.....
02. ㅠㅠㅠㅠㅠㅠㅠ 아. 진짜 나의 바보짓은 어디까지 가는 걸까.
03. 그래서 일단 도서관에 왔다. ㅠㅠ 도서관 컴퓨터로 정리하고... 수업에는 빌린 노트북을 들고 들어가야 겠음
04. 그래도 중국에서 그랬을 땐 진짜 완전 패닉의 절정이었는데. 그게 아무래도 학교 인프라의 차이인 것 같다. 중국에서는 컴퓨터실 조차 제대로 되어있는 게 없었고 (무려 ㅠㅠ 엄청나게 느린 컴퓨터에 한 시간에 얼마였더라...하여간 엄청 비쌌음) 피씨방도 가기 힘들었던 데다가, 도서관에는 안 들여 보내주고ㅠㅠㅠㅠㅠ 진짜 어찌할 바를 몰랐는데, 여기는 학교 안에 컴퓨터 수리센터도 있고, 어디에나 컴퓨터 실이 있고, 게다가 노트북도 대여해주기 때문에 그때보다는 패닉이 적다. ㅠㅠㅠㅠㅠ 그래도 여전히 짜증나는 것은 있음. 게다가 ㅠㅠ 수리비 ㅠㅠ 아 진짜 어쩔거야.
05. 우으으 ㅠㅠ


